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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전 교사 ‘갑질 학부모’ 신상 / 얼굴 공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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’24년 베테랑 대전 초등교사’ 극단전 선택으로 사망
9월 8일(금요일) 학부모 4명으로 부터 4년간 괴롭힘을 당한 대전 초등교사가 사망한 사실이 알려진 뒤 가해 학부모 4명 중 2명의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알려졌다.
- 가해자(대전 관평동 : 바르다 김선생 김밥집)
- 김밥집 자녀는 세종시로 전학을 갔다
2019년도 당시 초등 1학년 현재는 5학년이다. 세종시로 가해자 자녀가 전학을 간다는 소식에 ‘세종 맘까페’가 난리가 났다. - 현재 김밥집은 가맹점 취소로 영업 중단. 교무실에 찾아가서 죽은 사람 때문에 장사 못하게 되었다며 난리를 치고 갔다고 함
- 다른 사업의 이유로 매장을 내놓는다고 지껄임 ㅋㅋ
- 권리금이 8000만원 ㄷㄷ (아 들어와만 주면 가해자가 준다는 말임 ㅋㅋ)
2. 가해자(전직 일진출신 : 리정헤어 미용실)
- 자신의 가게에 오물과 포스트 잇 도배 후 풀메이크업 모습을 등장하여 난리침
- 교무실에 김밥집 사장과 손잡고 가서 신분 털렸다고 난리난리 침
- 얼굴공개 후 ‘리정헤어’ 사장의 얼굴을 보고 과거 학창시절 ‘일진’이었다는 소문이 돔